대유신소재가 기아차 신규차종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먼저 포르테 후속차량 ''YD2''의 경우 2012년 2월부터 공급이 시작되며 예상매출액은 연간 405억원, 5년간 2025억원이다.
오피러스 후속차량인 ''KH11''의 경우 2012년 3월부터 공급을 시작해, 예상매출액은 연간 68억원, 6년간 총 39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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