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 뉴 SM5와 르노 F1 의 새로운 만남'' 이라는 주제로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이색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9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분당, 일산의 5개의 도심지역에서 27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색 로드쇼는 르노 F1 머신 쇼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난 9월 1일 출시되어 한층 더 품격이 높아진 2011년형 뉴 SM5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르노 F1팀 서포터즈 모집’ 이벤트에 뒤이어 마련된,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하는 2번째 F1 행사입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르노삼성자동차 뉴 SM5와 르노 F1 쇼카의 이색 만남을 통해서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히고 “향후에도 르노삼성자동차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대중화를 위해 자동차 축제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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