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가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 "휴대인터넷(WIBRO) 기간통신사업 참여를 위해 (가칭) 주식회사 한국모바일인터넷과 컨소시엄 참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출자 예정금액은 800억원이다.
이 외 주가 급등 이유로 "최근 투자자산(티모테크놀로지 지분) 매각에 따라 유동성이 호전되고,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영국 AIM 상장사인 노티컬 페트롤리움사 주가가 급등하여 평가액이 전년말대비 186.2% 상승"한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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