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이웃돕기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대우증권은 2009년 창단된 사회복지단을 중심으로 다문화가정과 방과후 공부방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함으로써 차별화된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등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모범사례를 제시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웃돕기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과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과 종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