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소장 임차식)는 인증을 받지 않거나 제품성능이 떨어지는 불법·불량기기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하여 조사·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마트, 홈플러스, 전자랜드, 하이마트 등 전자상가와 대형완구점을 대상으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부산, 광주, 제주지역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방송통신기기에 대한 조사·단속을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사법경찰권이 있는 중앙전파관리소와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