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서울 원로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마드리드 클럽’ 회원들이 본사 ICT 전시관 T.um(T Ubiquitous Museum)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빔 콕 네덜란드 전 총리, 리오넬 조스팽 프랑스 전 총리 등 마드리드 클럽 회원 11명은 컨퍼런스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한국의 앞선 ICT 기술을 체험하기 위해 T.um을 방문했으며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정부 기관 외 기업체를 방문한 경우는 SK텔레콤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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