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는 기업지원종합시스템 구축과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한 시설로 총 공사비 395억원을 투입해 지하2층 지상11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입주 주요 기관으로는 인천경제통상진흥원과 신용보증재단, 기술보증재단 등이 입주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