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이 하이닉스반도체 보유 지분 4.1%를 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합니다.
하이닉스 주주협의회 주관은행인 외환은행에 따르면 정책금융공사를 제외한 채권 은행들은 내일(27일) 개장 전 보유중인 하이닉스 주식 2천440만6천주를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분할 매각할 예정입니다.
대량매매 가격은 종가인 2만3천950원보다 낮은 2만3천500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블록세일 후 채권단 보유 하이닉스 지분은 15.9%가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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