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최지성)가 지구촌 축구 축제 열기로 뜨거웠던 아프리카 대륙에서 풀HD 3D LED TV를 비롯한 최첨단 제품들을 앞세워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각으로 24일까지 3일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2010 삼성 아프리카 포럼''을 개최합니다.
여기서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한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계획입니다.
올해 2월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중남미·중국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개최된 이 행사는 3D TV를 비롯해 휴대폰·IT·카메라·가전 등 삼성전자의 최신 전략 제품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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