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콘텐츠 업체인 프리지엠이 스카이온과의 합병을 앞두고 이틀째 초강세를 보였다.
19일 프리지엠은 전 거래일에 이어 이틀째 가격 제한폭까지 오른 19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프리지엠은 오는 26일 스카이온과 합병할 예정이다.
프리지엠은 오는 26일 모바일 서비스 업체인 스카이온과 합병할 예정이다.
스카이온의 대주주는 SK텔레콤으로 합병이 이뤄지면 프리지엠의 대주주도 사실상 SK텔레콤을 포함한 SK그룹이 되면서 협력관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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