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서울시에서 장기전세주택 시프트가 모두 21곳, 6천144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시프트 6천144가구 가운데 SH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건설형 시프트는 6천38가구고 나머지 106가구는 매입형 재건축 물량입니다.
시기별로는 8월에 1천962가구가 나오고 11월에 2천265가구가 공급되며 나머지는 하반기중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특히 세곡와 우면, 마천, 강일지구 등 강남권에서는 무려 3천678가구가 시프트 물량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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