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57.20

  • 32.41
  • 0.70%
코스닥

945.34

  • 4.47
  • 0.47%
1/4

한국거래소 양대노조 통합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양대노조 통합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두 개로 갈라져 5년여 동안 반목해오던 한국거래소 양대 노동조합이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조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거래소 양대 노동조합이 노조 통합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양대 노조가 ''통합 추진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올해 안에 통합이 이뤄지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입니다.


    <인터뷰> 김인우 노조통합TF 공동위원장
    "거래소가 진짜 하나의 거래소가 되고, 더 큰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터뷰> 문준호 노조통합TF 공동위원장
    "출신 기관간 차별이나 이런 부분이 없이 모두가 만족하는 통합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거래소 노조는 지난 2006년부터 단일 노조와 통합노조로 나뉜 복수 노조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생이 다른 두 개 노조간에는 그동안 힘겨루기, 줄 세우기, 신입사원 쟁탈전 등 크고 작은 갈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양대 노조간 반목이 계속되자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거래소의 발전을 저해한다는 대내외 압박이 높아졌습니다.

    또 타임오프제 시행으로 전임자 수를 줄여야 하는 상황까지 겹치면서 통합 논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게됐습니다.


    특히 김봉수 이사장이 노조 통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면서 논의가 급물살을 탔습니다.

    <인터뷰>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런 위대한 결정이 지금까지 노노갈등, 노사갈등으로 인해서 외부에 부정적 시각으로 보여진 한국거래소의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한국거래소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사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지난 5년여동안 제자리 걸음을 하던 통합논의가 본격화하고 있지만 통합에 반대하는 내부 의견이 적지 않은데다 양대 노조의 규모가 두 배 이상 차이가 나 통합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WOW-TV NEWS 조현석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