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성체줄기세포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는 아직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난치성 질환인 소뇌성 운동실조(소뇌위축증)를 앓고 있는 반준상(50세, 남)씨가 알앤엘의 지방유래줄기세포 치료로 증상이 개선되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소뇌성 운동실조는 소뇌의 질환으로 생기는 운동실조증으로 소뇌위축증이라고도 불리며, 희귀병으로 분류되는 난치성 신경질환입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