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오늘(24일) ''2010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대회사에서 "최근 전기안전관리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차세대 전기안전관리 기술개발의 성과들을 빨리 현장에 접목시켜 선진국 수준의 전기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과 캐나다, 일본의 수석연구원들이 발제자로 참석한 전기안전 국제세미나도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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