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강남고교 졸업생 68%…수능 다시 응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강남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10명 가운데 7명은 수능을 다시 한 번 치러 사실상 재수를 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입시학원 ''하늘교육''이 이달 초 공개된 ''학교알리미''의 2010학년도 고교별 대학진학률을 분석한 결과, 서울 수험생 중 재수생 비율은 45.7%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의 경우 재수생 비율이 각각 68.2%와 65.6%를 기록해 평균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반면 금천구(29.5%), 구로·중랑구(29.8%), 성동구(34.8%) 등은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