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이 14일부터 경력직원 50여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LIG투자증권은 리테일 영업 강화를 위해 지점장과 지점영업직원 30여 명을 뽑아 수도권과 충청, 호남 등지에 4~5개 점포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점장은 지점영업 10년 이상, 그 외 인력은 해당 업무 3년 이상 경력자에 한해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특히 지점장의 경우 점포 신설과 운영에 대한 권한을 대폭 위임받는 등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류전형 기간은 6월 20일까지며 접수는 LIG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할 수 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