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LG U+로 사명을 바꾸는 LG텔레콤이 70여명의 신입,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채용부문은 법인영업, 컨버전스 사업, 신상품 기획과 개발 등 3개 부문으로 나눠집니다.
신입사원의 경우 법인영업 부분에 지원할 수 있으며 경력사원은 해당 업무 3년 이상 경력자로 지원 자격이 제한됩니다.
원서 접수는 LG텔레콤 홈페이지(new.lgtelecom.com)를 통해서 가능하며 법인영업과 신상품 기획·개발 부문은 이달 20일까지 컨버전스사업 부문은 24일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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