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한국스카우트 연맹이 주최하는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에서 열중증 예방 강연과 함께 자사 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습니다.
열중증은 체내의 염분과 수분의 균형이 맞 않아 어지러움과 근육 경련, 구토 등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걸리기 쉽습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온음료가 사람의 체액과 유사한 이온균형으로 돼 있어 열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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