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이 3일 RPG ‘씨파이트(Seafight)’의 한국 공개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회사측은 웹게임 ‘씨파이트’가 유럽의 게임회사 빅포인트가 개발하여 전세계 2,700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인기게임으로 엠게임이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동윤 본부장은 “한국 유저들이 씨파이트와 보다 친숙해지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을 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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