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황우진)이 어제(26일)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성취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Make A Wish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로 총 135명의 기업인과 저명인사들이 1억4천3백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48명의 난치병 어린이가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황우진 사장은 "아픈 아이들이 소원을 이룸으로써 얻게 되는 힘이 얼마나 놀라운지 모른다"며 "많은 분들이 희망의 힘을 공감하고 함께 전파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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