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UAE 등 8개국 20여명의 전문가들이 한국 테크노파크 전수교육을 받고 각국으로 돌아갑니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각국의 기관이 주요 산업분야에 대해 국내 테크노파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습니다.
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해 R&D와 창업보육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현재 정부지원 14개, 민간주도 4개, 총 18개가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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