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이석채)가 광화문 사옥 1층에
IT기기체험을 비롯해 문화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올레 스퀘어''를 오픈했습니다.
올레스퀘어에는 쿡엔쇼존이 구축돼 와이파이를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곳곳에 터치식 평면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디지털 테이블을 비치해 인터넷 뮤직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연장도 음악공연뿐만 아니라 강의,토론회 등의 주제로 다양하게 꾸려집니다.
한편, KT는 이날 광화문 사옥 1층에서 녹색성장위원회와 함께‘올레스퀘어-녹색성장체험관 통합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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