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사들이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신개념 강연콘서트가 21일 고대 안암캠퍼스에서 열립니다.
''으라차차차 Cheer up! - 청춘은 그 자체로 하나의 빛이다'' 콘서트는 최근들어 심화되는 청년실업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 줌으로써 청년의 열정과 희망을 되찾는 계기의 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김영세, 김태원, 박경림 등이 참가하는 이번 콘서트는 노동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청, 한국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강연콘서트 "으라차차차 Cheer up! 청춘" 공연 티켓 가격은 1만원이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