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대표이사 이상철)이 올해까지 태양전지 생산규모를 300MW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미리넷솔라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솔라2010''에 참가해 이와 같은 올해 증설 계획과 오는 2013년까지 5년내 1GW 규모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로드맵을 국제 바이어들에게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리넷솔라는 또 잉곳·웨이퍼(미리넷실리콘)-태양전지(미리넷솔라)-태양광 모듈(N Solar Inc.)-인버터·시스템(미리넷)으로 이어지는 태양광 분야 수직계열화도 단계적으로 완성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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