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가 일본 자동차 부품사 ''칼소닉칸세이''를 통해 닛산자동차의 완성차에 바상등 스위치를 공급합니다.
세진전자는 ''칼소닉칸세이''로의 부품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진전자는 이미 지난 2008년 칼소닉칸세이와 체결한 바 있는 첫번째 수주건에 대해서는 닛산자동차의 완성차 브랜드인 3개 차종(TEANA, TIIDA, LIVINA)에 적용되고 있으며, 신규 8개 차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제품 개발요청에 따라 개발을 완료했다고 설명했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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