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달 16억8천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는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87% 감소한 수치다. 블룸버그는 신화통신을 인용해 "수입이 수출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흑자 규모가 줄었다"고 전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72억4천만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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