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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무차관 유럽발 위기 국제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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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발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주요 20개국, G20이 국제 공조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캐나다를 방문 중인 신제윤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G20 재무차관 전화회의를 열어 회원국 재무차관들과 그리스 구제금융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세웠습니다.

이는 정부가 어제(9일) 경제금융 상황 점검회의에서 G20 차원의 국제 공조를 주도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오는 1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G20 재무차관 회의에서 다시 면밀하게 점검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각국의 재무차관들은 남유럽 사태가 제2의 글로벌 금융위기로 확산되지 않으려면 G20 차원의 지속적인 공조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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