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이사회가 서용원 대한항공 수석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대한항공 이사회는 또 지창훈 사장을 등기이사로 신규 추천해 3월 1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을 계획입니다.
이로써 대한항공 대표이사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와 이종희 대한항공 고문 2인 체제에서 조양호 회장과 서 부사장, 지 사장 3인 각자 대표로 바뀌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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