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의 액면분할을 통한 수급개선은 시가총액 본길 가치 반영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왔다.
우리투자증권은 제일기획이 액면가 5천원에서 200원으로 분할을 결정한 것은 지난 5년간 0.5%에 불과한 유동주식수 비율 개선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는 광고 경기 개선과 규제 완화를 통한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등 강한 모멘텀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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