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비 동향이 3월에도 지속된다면 현대백화점의 1분기 기존점매출신장률은 지난해보다 6.7%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는 현대백화점이 가계대출 장가와 자산효과 축소 부담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소비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롯데쇼핑의 GS리테일 백화점 부문 인수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려잡고 목표주가도 1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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