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 1, 2월에도 양호한 판매를 지속했다며 올해 높은 외형성장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LIG투자증권은 LG패션이 올 상반기 중 인터스포츠 2개점 추가 오판과 TNGT 매강 30개 추가 오픈 등 안정적인 매장 확대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여성복의 고성장과 타 복종의 매출 회복으로 올 1분기 매출액 2천390억원과 영업이익 259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본격적인 투자회수가 시작됨에 따라 영업이익 개선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천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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