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산업은 자동차수요 증가로 봉강부문의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는 보고서가 제시됐다.
SK증권은 동일산업이 국내외 조강생산량 증가에 따른 합금철 수요 증가와 올해 실적호조 대비 주가 밸류에이션 메리트 확대 등을 감안하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동일산업의 외형은 14.3%, 영업이익은 53.9%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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