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설 명절을 맞아 2억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과 생활필수품 등을 구입해 복지센터와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일부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경기도 광명보육원생 40여명과 식사 및 울산모비스피버스와 서울SK나이츠와의 농구 경기를 관람하는 행사도 열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3년부터 ''1본부 1가구 돕기 운동''을 시작해 현재 모두 51개의 복지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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