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토목환경사업 본부장에 황낙연 전 울트라건설 부사장을 선임했습니다.
황 본부장은 천안고속철도와 경부고속철도 등의 소장을 거친 바 있는 토목통으로 토목분야 강화를 위해 영입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황 본부장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대우건설 토목사업담당 상무, 울트라건설 부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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