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경영진이 올해 설 연휴에 4대륙, 10개국의 해외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합니다.
현대중공업은 민계식 부회장을 비롯해 오병욱 사장과 이재성 사장, 각 사업본부장들이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동유럽과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법인과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현재 나이지리아와 사우디, 쿠바 등 전세계 38개 지역에서 본사 파견 직원 650명을 포함해 모두 1만7천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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