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중.고교 진학을 앞둔 저소득 결손가정의 학생 1천명에게 2억원 상당의 교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14일 ''설날 특집 따뜻한 세상 만들기 모금 방송''을 진행해 가정 형편이 어려워 교복을 구입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학생의 사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GS샵은 지난 2008년부터 시민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해피스타트 교복지원사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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