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EV용 배터리가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 중심에 섰다며, 앞으로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LG화학이 중국 3위 자동차기업인 장안기차와 EV 배터리 개발.생산 협력 계약을 체결한 것은 기술역량 검증과 중국 EV시장 선도.개척의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또 도요타의 프리우수 리콜 이슈가 LG화학 자동차용 배터리 점유율 확대의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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