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신년을 맞아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대구·부산 지역 CEO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백순 행장은 간담회 이후 거래업체를 방문해 생산라인을 견학했으며 향후 대전과 광주지역 CEO 대상으로도 간담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한편, 신한은행은 설날을 맞아 자금사정이 곤란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1조5천억원 내에서 특별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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