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학생들이 실제 창업을 경험하면서 기업가정신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열립니다.
창업진흥원은 민간기업의 후원을 통해 조성된 꿈나무 펀드를 통해 창업활동 지원을 받길 원하는 미래청년 CEO를 2월 4일부터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될 경우 300만원의 모의창업활동자금(6개월분)이 지원되며 선배 CEO와의 현장 멘토링, 1:1 온라인 상담 등을 통해 실제 창업활동을 하면서 부딪히게 될 여러가지 상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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