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의 저평가 정도가 심하기는 하지만, 독자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자보 손해율이 상승하더라도 LIG손해보험의 4분기 안정적인 실적 기대는 가능하겠지만, 추가상각환입 효과가 상대적으로 높고 해외유가증권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천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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