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양이 지난 28일 불우이웃을 위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발혔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상진 사장과 신입사원들이 참여했으며, 인천시 중구 북성동 지역의 독거노인과 영세가정 13가구에 연탄 3000장과 쌀과 라면을 지원했습니다.
박 사장은 "신입사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연탄배달에 나서기로 했다는 얘기를 듣고 사장으로서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며 "내년에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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