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과 제일건설이 주택건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습니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서 서종욱 대우건설 대표와 윤여웅 제일건설 대표에게 금탑 산업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또 은탑산업훈장은 동익건설과 한라건설, 동탑 산업훈장은 대명과 두산건설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밖에 모두 57개 주택건설 업체와 주택건설인 그리고 단체 관계자가, 훈장과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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