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의 신임 대표이사에 이관훈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이 취임했습니다.
이관훈 신임 대표는 경북고와 영남대를 거쳐 1983년 삼성그룹에 입사했으며, 지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CJ케이블넷 대표이사, 이후 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변동식 전 CJ헬로비전 대표이사는 CJ미디어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으며, CJ제일제당 후임인사는 이달 넷째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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