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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문화예술 진흥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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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전문업체 골프존(대표 김영찬)이 후원하는 홍승일 도예가의 전시회가 12월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전 지역 홍승일 도예가의 입체작품 70여점과 평면도자벽화 대작(2m,8m) 2점등을 포함 총 80며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김영찬 골프존 대표는 “훌륭한 명장의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사의 경영철학인 나눔과 배려의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골프존은 지역 문화 예술 진흥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전통 금속공예가 오문계 선생을 비롯, 벼루공예가 노재경 선생, 전통도예가 양미숙 선생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도 전통한지공예가 이종국 선생과 도예가 홍승일 선생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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