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LPG업계, 12월 공급가 인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액화석유가스 LPG 수입업체인 E1과 SK가스가 12월 LPG 공급가격을 kg당 78원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E1이 12월에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 값과 차량용 부탄가스 가격은 각각 kg당 1천3원과 1천397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SK가스가 공급하는 국내 프로판 가스 값은 kg당 1천1원 73전으로 11월보다 8.39%, 부탄가스 가격은 1천396원 12전으로 5.88% 인상됩니다.

가스업계는 국내 LPG 가격이 11월에 프로판은 1톤당 85달러, 부탄은 1톤당 65달러 올라 국내 제품 가격에 반영했다고 요금 인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