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산재보험의 업종 평균 보험료율이 올해 수준인 임금총액의 1.8%로 동결됐습니다.
노동부는 노·사·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산재보험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산재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년에 최저 요율이 적용되는 업종은 전문기술서비스업으로 임금 총액의 0.6%며 최고 요율은 석탄광업으로 임금총액의 36%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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