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내년 초 출시할 SM5 후속 모델의 렌더링 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SM5는 지난 1998년 첫 출시된 이후 올 들어 지난달까지 모두 70만 대가 팔린 르노삼성의 대표차종입니다.
르노삼성은 "SM5 후속 모델 또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변하지 않는 품질과 가치를 계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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