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종시 민관합동위, 대안 마련 착수
세종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합동위원회가 출범하면서 민간위원장으로 송석구 가천의대 총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 10월 직접금융 한 달 만에 감소
지난달 주식이나 회사채 발행을 통한 기업들의 직접금융 자금조달이 9조4천671억원으로 16.5% 줄어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3. 은행, 미소금융에 2천555억원 기부
국내 18개 은행이 2012년까지 저신용·저소득층의 자활 지원 등을 위해 미소금융재단에 2천555억 원을 기부한다.
4. 10대 핵심소재 개발에 1조원 투자
지식경제부는 선진국의 60% 선인 핵심소재 기술 수준을 9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2018년까지 10대 핵심소재 개발에 1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5. 코스피200선물 야간 거래 가능
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선물 글로벌 시장'' 개장식을 갖고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은 정규거래를 마친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거래가 이뤄진다.
6. 삼성생명, 내년 상반기 상장 추진
삼성생명은 내년 상반기 증시 상장을 위해 상장요건 검토 등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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