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한국토지주택공사 첫 채권발행 연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출범 후 첫 추진 채권발행이 연기됐습니다.

LH는 (9일) "5년 만기 1천억원 규모의 채권 발행 전자입찰에서 5개 증권사가 100억원씩, 총 500억원 규모로 응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초 목표치인 1천억원에 미달해 유찰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LH 관계자는 "자금시장의 큰 손인 연기금은 한 기업에 과도한 투자를 못 하도록 하는 동일기업 자산운용비율 제한조항 때문에 추가 채권 매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