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LG데이콤, 인터넷전화 가입자 200만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데이콤의 인터넷전화가 서비스 출시 2년4개월만에 지난 1일 가입자 200만을 돌파했습니다.

브랜드 myLG070을 사용하는 LG데이콤은 070번호 가입자간 무료통화, 시내외를 막론하고 3분당 38원, 그리고 국제전화 1분당 50원이라는 국내 최저요금을 앞세워 인터넷전화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했습니다. LG데이콤은 가입자당 무료 통화를 통해 가입자를 연간 100억원의 통신비를 절감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LG데이콤은 전용 단말기로 무선랜 기반의 와이파이폰을 개발해 음성과 데이터 통합서비스를 선도했습니다.

LG데이콤은 내년 1분기에는 LG텔레콤과의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FMC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연내 사내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 안정화를 꾀한 뒤 내년에 기업과 일반 가정 시장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일 방침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